9월17일 촬영인데 3일에 아이피엘하면 안되겠지요?ㅠ 예신님들ㅜ일단피부과가서 관리끊었는데 3일부터예요ㅜ아이피엘도2회있어서 병원에서는 괜찮다고하는데딱지앉고 그러는것같은데 어떡하죠? 딱지는 얼마있다떨어지나요?
(동성) 언니가 좋아요 3 그러케 몇일동안 우리 연습할때 구경한다고 와서얼굴보고 그러니까 서로 얼굴을 다 익히게 된거에요 ,그러다 학교에서 청소시간에 밑에 돌아다니다가동아리선배랑 그 다빈언니를 만났어요 동아리 언니한테 인사 꾸벅하고뻘쭘하게 서있었는데" 나는? "" ...네??? "" 나랑은 인사않해?"" 아....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임 애 무안하게 친한척 하지마셈" " 청소 안하고 놀러다니네 "" 아..아니요 친구좀 잠시 찾는다고......."" 지가 무슨 선생인가 그치ㅋㅋㅋㅋㅋㅋ 그래그래 빨리 들어가봥"" 네..안녕히가세요!!"저게 우리가 처음으로 대화란걸 한거에요좀 당황스럽고 ............. 어색했어요 ; 기분도 되게 이상했어요전 그냥 머야;;;;; 이러고 넘겼어요그러..
cc크림 쓰시는분들~~ 요즘 cc크림이 눈에 들어오는데요,,메베에 파운데이션하기 번거로워 거의 비비만 사용하는데,거의 다 써가서 cc크림 한번 사용해볼까 해서요~써보신 분들 어느 브랜드가 좋은지 장단점 같은것 공유해요 ^^
아..시어머니여..! 결혼한지 2주된 새댁이예요 ^^;후...근데 벌써부터 시어머니때문에 서럽고 힘드네요 ;;하긴 벌써부터도 아니죠 결혼 준비과정에서도 시어머니때문에 운 적 많았으니까 ;;그렇다고 저희 시어머니 악독한 분은 아니예요 잘 해주시려고 하고 잘 챙겨주시고...근데 말을 너무 막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저한테 샘도 좀 부리시는 것 같고..ㅠㅠ 어머님 뵌지도 1년이 넘었는데 한 번도 제 칭찬 한 적 없고 저에 대해 좋은 이야기 해주신적 없네요 이젠 뭐 그런 립서비스 바라지도 않고 그냥 상처주는 말만 좀 안했음 좋겠는데 ;엊그저께도 어머님이 해외여행갔다 오시는 날이여서 전화드렸어요 제 딴에는 어머님 생각해서 시간 쪼개가며 퇴근하고 안부인사 드리러 댁에 찾아뵙겠다고 말씀드린건데 바로 하시는 말씀..
신촌 이대 추천부탁드려요 서울 산지 5년 넘었으니 ㅜ 딱히 미용실 가는데없고 오히려 시골(원래고향) 에 미용시런니가 머리 컷트 잘해서 가묜 컷트하고오거나가끔 이대 준오헤어 이런데갔거든요근데 펌을 한번 하려고요 머리 어깨 조금 닿는 머리고 걍 볼륨 매직 이런거 할까흐건요 추천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불금되세용^^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계신가요?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고 계신가요?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들이 고소득에 안정되고 사회적 지위가 높은 직장이 있길 바라고 강요하는 성향이 있지 않습니까.. 대한민국 아이의 대부분은 거의 공부에 모든 것을 쏟아 붓죠. 저 또한 그렇게 자라왔습니다. 끊임없이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강요를 이기지 못하고 별로 재능에도 없는 공부에만 모든 노력을 쏟아 왔습니다. 제가 학생 때 있었던 꿈은 부모님에 의해서 완전 뭉개지고 박살 났었죠. 그 결과 현재 28살에 제가 어떤 일을 해야 할 지, 무엇을 할 떄 즐겁고 행복한지 모르는 사람이 되었고 지금은 심각히 방황 중입니다. 현재 전공하고 있는 분야도 적성에 너무 맞지 않고 어떠한 열정과 희열도 느낄 수도 없고 공부하는 하루하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