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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결혼준비하시는분들 저에게 기를 주세요~~~

결혼하신분들...결혼준비하시는분들 저에게 기를 주세요~~~ 저도 3년전 또 작년초 한창 결혼준비할려고 이카페를 수도 없이 들락거릴때가 있었어요....요즘은 가끔 결혼하고 싶을때 들러보곤해요.....2번 파혼했습니다......전 올해 34살되었구요....두번다 ㅠ 남자에 바람으로 인해 파혼했지만....한편으로는 그런남자들이랑 헤어진거 잘된거라고 생각하면서.....그러면서도 죽고싶을만큼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아직 그 힘듬이 남아있어요....오늘 퇴근하면서 공익광고를 보게 되었어요....힘들다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힘내자 힘내자로 바꿔 생각하라는 메세지가 있는....저 노처녀에요 ㅋㅋㅋ 제가 원해서 노처녀가 된건 아니지만.....그동안 죽고싶을만큼 힘들었고 정말 혼자 정말 처절하게 외로운 명절을 보냈답니다.....

2013. 1. 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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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여주아울렛 가려구요

내일 여주아울렛 가려구요 32주 임산부인데 요새 입덧도 다시시작되고우울하기도해서 바람쐬러 마땅히 갈곳도 없고구경이나하려고 신랑이랑 여주아울렛 가려하는데혹시 여주에도 아기용품이나 옷도 파나요?올 겨울에 입힐만한 옷 있음 겨울잠바나 아기꺼사오려 하는데 정보가 없네용ㅠ

2013. 1. 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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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물 커플링 어떤가요

얘물 커플링 어떤가요 객관적 답변 부탁드려요

2013. 1. 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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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참..드럽네요..

회사가 참..드럽네요.. 아침부터 회사때문에 기분 참..그러네요..저희회사는 월인센,연인센 두개주는데월인센은 그달 실적 달성함 부서별로 연봉상관없이 무조건 전원 10프로 (월급대비)그래서 작년에 오히려 띵까띵까 노는놈은 저보다 월급 많이받아 더가져가고..죽도록 고생한 나는 월급이 작으니 적게 받고..ㅋㅋ그때마다 팀장은 위로한답시고 연인센티브는 배분할수있으니 잘 주겠다고 달랬죠..작년에 정말 힘들었어요..인수인계 제대로 받지도못하고 여직원 갑자기 나가서 갑자기 혼자 모든걸 다 해야했고여자한명 또있었는데..걔랑 둘이하다가..걔도 갑자기 팀장이랑 사이가 안좋아정말 하루만에 갑자기 나가서..웃긴건 그달말까지 일하겠다는걸 팀장은 사고칠지 모른다고 그냥 나가라고..했다는..그래서 결국 그 여자애가 하던일까지 제가 ..

2013. 1. 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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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교회예식하면 폐백을 어떻게 하시나요??

보통 교회예식하면 폐백을 어떻게 하시나요?? 아무래도 교회에는 폐백실이 갖추어져있지 않기때문에 폐백을 안하기도 하더라구요..(독실하신 분들도 안한다고 하고...)교회예식하신분들중에 폐백하신분 계신가요??한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나요??

2013. 1. 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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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집수리 견적 좀 봐주세요~

저두 집수리 견적 좀 봐주세요~ 지역은 수원인데 서울에 있는 업체에다 맡겼구요 처음에 1870정도 견적을 받았으나 필요없다고 생각하는건 다 빼고 1300까지 받았어요. 그래두 좀 비싼게 아닌가 싶어서 웨공님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평수는 24평이구요 금액은 자세하게 좀 적었습니다. 실크도배(안방+작은바+거실+주방) 1,056,000몰딩 588.000 거실측면 문선몰딩 425,000 도어5개 필름시공 900,000

2013. 1. 5.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