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여자분들 다들 고가의 명품백 몇개씩 가지고 계시던데..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가방자체가 들고 매고 다니는게 거추장스럽기만 하지 불편해서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지만..명품백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요.. 차라리 전 그돈으로 홰외여행을 한번 다녀오든지.. 피부시술을 받던지.. 운동화원권을 끊던지.. 내몸에 투자할거 같은데..왜 그리 여자들은 가방 따위에 집착을 하는건가요??울 회사 여직원 30대 중반 노처녀인데 키 150에 고졸이고 연봉 2000도 안되서 돈 없어서 오빠네 부부집에서 얹혀 산다면서 자기 키만한 몇백만원짜리 명품백 들고다니는데 이상해 보였어요..제가 이상한건지......??
여자분들 다들 고가의 명품백 몇개씩 가지고 계시던데..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가방자체가 들고 매고 다니는게 거추장스럽기만 하지 불편해서 잘 가지고 다니지도 않지만..명품백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요.. 차라리 전 그돈으로 홰외여행을 한번 다녀오든지.. 피부시술을 받던지.. 운동화원권을 끊던지.. 내몸에 투자할거 같은데..왜 그리 여자들은 가방 따위에 집착을 하는건가요??울 회사 여직원 30대 중반 노처녀인데 키 150에 고졸이고 연봉 2000도 안되서 돈 없어서 오빠네 부부집에서 얹혀 산다면서 자기 키만한 몇백만원짜리 명품백 들고다니는데 이상해 보였어요..제가 이상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