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 질문드려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같은 업종의 대기업으로 부터 스카웃제의를 받았데요 그런데 고민이 됩니다. 큰회사로 갈지 아니면 지금의 생활에 만족할지요먼저 지금의 회사(이하 A회사라 합니다)+ 직급은 과장, 연봉은 3800에 상여 500%이구요 거의 10년차에요 + 그리고 A사는 법정관리 회사구요 경영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월급은 밀린적 없고 잘나와요 + A사 직원은 300명 가량이구요 업계순위 100위안에 들어있는 회사이며,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고 널널하게 일해요 8시 출근해서 6시 칼퇴 야근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다음으로 스카웃제의를 받은 회사(이하 B회사라 합니다)+ 과장에서 차장으로 한단계 승진해서 들어가는 조건으로 A회사보다 급여는 2배정도 많아요 + 업계에서 탑클래스에 속하고 직원도 1000명가량이며 A회사도 법정관리지만 곧 끝날 예정이래요 + 다만, B회사는 빨간날, 주말없이 주7일 근무에 6시 출근에 밤 10시 넘어야 퇴근, B회사 사장이 밤12시에 퇴근한다는....+ A사는 연차 월차 육아휴직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B회사는 남직원 같은 경우 육아휴직 없고 아프아고 연차쓰면 인사고과에 반영 = 다소 사무적인 분위기+ B사의 임직원 들의 대부분이 A회사 출신들 A사에서 인맥관리는 어렵지 않을 듯 대충 이래요 편안하게 일하면서 박봉에 일하는 A회사에 남을지 힘들게 일하면서 두배의 급여와 직책을 한단계 올려주는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던 B사로 갈지 고민이에요 님들의 남편이라면 어느쪽을 선택시키겠어요??
어제 저녁에 남편이 같은 업종의 대기업으로 부터 스카웃제의를 받았데요 그런데 고민이 됩니다. 큰회사로 갈지 아니면 지금의 생활에 만족할지요먼저 지금의 회사(이하 A회사라 합니다)+ 직급은 과장, 연봉은 3800에 상여 500%이구요 거의 10년차에요 + 그리고 A사는 법정관리 회사구요 경영상태가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월급은 밀린적 없고 잘나와요 + A사 직원은 300명 가량이구요 업계순위 100위안에 들어있는 회사이며, 일은 그렇게 바쁘지 않고 널널하게 일해요 8시 출근해서 6시 칼퇴 야근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요 다음으로 스카웃제의를 받은 회사(이하 B회사라 합니다)+ 과장에서 차장으로 한단계 승진해서 들어가는 조건으로 A회사보다 급여는 2배정도 많아요 + 업계에서 탑클래스에 속하고 직원도 1000명가량이며 A회사도 법정관리지만 곧 끝날 예정이래요 + 다만, B회사는 빨간날, 주말없이 주7일 근무에 6시 출근에 밤 10시 넘어야 퇴근, B회사 사장이 밤12시에 퇴근한다는....+ A사는 연차 월차 육아휴직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B회사는 남직원 같은 경우 육아휴직 없고 아프아고 연차쓰면 인사고과에 반영 = 다소 사무적인 분위기+ B사의 임직원 들의 대부분이 A회사 출신들 A사에서 인맥관리는 어렵지 않을 듯 대충 이래요 편안하게 일하면서 박봉에 일하는 A회사에 남을지 힘들게 일하면서 두배의 급여와 직책을 한단계 올려주는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를 받았던 B사로 갈지 고민이에요 님들의 남편이라면 어느쪽을 선택시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