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남편에게 어떤 사람인가요....?
힘들고 지친 남편이 편하게 기댈수 있는 나무그늘...?남편이 죽을죄를 지었더라도 내편인 사람..?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남편에게 저는...그냥.....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출근시간에 맞춰 깨워주는식모같은 사람인것 같아서요....결혼 후 이제 두달째지만,,내가 남편에게 아내로써 많이 부족한 사람 같아서요...연애했을 때 만큼 내가 남편에게 많이 바라고만 있는 것 같아서요..
힘들고 지친 남편이 편하게 기댈수 있는 나무그늘...?남편이 죽을죄를 지었더라도 내편인 사람..?믿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남편에게 저는...그냥.....밥해주고 빨래해주고 출근시간에 맞춰 깨워주는식모같은 사람인것 같아서요....결혼 후 이제 두달째지만,,내가 남편에게 아내로써 많이 부족한 사람 같아서요...연애했을 때 만큼 내가 남편에게 많이 바라고만 있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