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참 경제력얘기에 예민하네요~
오늘 그런걸 많이 느끼네요. 어떤 주제보다 참 예민하다는것을요돈은 단지 무엇을 사기 위한 수단인데요. 이런 수단적 가치가 인생의 목적은 아닐텐데말이죠근데 젤 예민한건 왜 그런건지..돈에 연연하고 돈독 오르고 이런거보면 참 정떨어지던데...내가 17평에 살고 친구가 34평에 살아도. 그냥 우린 다른 평수에 사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왜케 예민한지 이해가 안되네요.왜 사람들이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
오늘 그런걸 많이 느끼네요. 어떤 주제보다 참 예민하다는것을요돈은 단지 무엇을 사기 위한 수단인데요. 이런 수단적 가치가 인생의 목적은 아닐텐데말이죠근데 젤 예민한건 왜 그런건지..돈에 연연하고 돈독 오르고 이런거보면 참 정떨어지던데...내가 17평에 살고 친구가 34평에 살아도. 그냥 우린 다른 평수에 사는거다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왜케 예민한지 이해가 안되네요.왜 사람들이 그런걸로 스트레스를 받는지.. 너무 안타까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