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 / 2012. 12. 15. 12:00

이런상태인 전.. .어떻해야될까요

이런상태인 전.. .어떻해야될까요
날까지 다 받아놓은 상태였습니다... 먼저, 저희는 7살차이였고 저희집에서 남자친구를 심하게 반대를했었습니다. 일단 나이도 저희집입장에선 많은데다. 언니오빠 결혼을 안한상태였고, 남자친구네선 집을사주겟다고 하셔서 그거로 밀고나가서 어렵게 허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힘들게 상견례까지 했는데... 이제와서 들어오기로한돈이 안들어왔으니 융자금을 갚아줄테니 1억이란돈을 융자를끼고 집을 얻으라는 겁니다..제나이는 27, 남자친구 나이는 34입니다... 딸갖은 부모님입장 생각해달라고한게 큰 잘못인가요?? 남자친구는 집을 안사준다는게 아니라 상황이 바꼈으니 융자금갚아줄테니 일단 일진행을 하자는데 저희집에선 너무 어이가없어서 날을 미루기로했습니다. 그랬더니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장난처럼 날을 너무 쉽게 미루셧다고 화가 나 계신답니다... 집에 돈자체가 없다고 남자친구는, 돈이있으면 예물도 해주고싶은데 예물도 회사에서 대출 천만원해서 해주겠답니다.... 저희집에서 돈을 바라고, 무조건 집이있어야 시킨다는 속물집안으로 알고계시고,단지 저희집에선 딸하나잇는거 조금더 안정적이게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뿐인데... 저희집이 그렇게 나쁜집인가요?? 저도 남자친구 하나로보면 정말 괜찮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3년가까이 만나면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부모님반대에도 일진행을 시켜온건데...... 결국은 제가 생각한게 융자를 적게 끼고라도 허락을 받아야될거같아서, 집 인테리어비용 천만원 생각하시고 계신걸 집값에 보태고, 회사대출 천만원도 집값으로해서... 7천만원 집값으로 만들고, 예물은.. 어차피 남자친구 차 팔기로 했었던거라 차를팔고 하기로 생각을냈는데.........아 진짜 어떻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남자친구는 돈없는 자기집 입장도 생각해달라하고....... 저희부모님은 남자친구 나이도많고, 외모도 안되고, 집도없고 뭘보고 보내야되냐 라는입장이고................ 남자친구부모님 여윳돈도 없으신데 나중에 제가 큰며느리라 모시고 살아야된다고 하시고...부모님 입장에선 선보고 조금더 조건좋은집으로가면 좋을껄 왜 이걸 궂이 해야되나라고 하시고............ 부모님 입장에선 한 일년융자금 갚아주시다가 남자친구 남동생도 결혼이라도 한다고하거나. 집에 피치못할 일이생겨서 안해주신다고할게 뻔한데.. .. 벌써 한번 믿음이 깨졌기에 저희집에선 믿음도 안갈뿐더러........ 오빠 아버님이 회사생활 30년넘게 해오신거라 머리쓰시는게 보통이 아니라고 엄마는 말씀하시고...................... 진짜 요즘 잠도못자고, 사람들도 저한테 갈아탈수있는 마지막 기회라고하고............. 진짜 어떻해야될까요 ㅜㅜ저도 가끔은 이런생각합니다.. 남도 남들처럼 예물 받고싶고, 시어머니가 꾸밈비라고해서 그런것도 받고싶고 좋은집에서 좋은조건에서 시작하고싶은데............. 라는 생각도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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