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요~
만난지는 얼마안됐지만 거의 매일만나고 일박이일로 여행도 다녀와서 많이 가까워진 남친이 있는데요. 너무 착하고 성품도 온순하고 저한테 거의 맞춰주고 완전 재밌고 말도 잘통해요 정말 괜찮거든요 친구도 많고 저를 정말 좋아해줘서 행복한데요 일도 자기 분야에선 인정 받는거같고,,, 근데 다른사람 모르는 사람한테도 너무 잘하려고 하고요 펜션을 갔는데 청소까지 싹하고 나오고,, 내가 그냥 가자고해도 괜찮다고 자기가 치운다그러고 다른사람 눈치보는거같진않은데 부당한거에 컴플레인 걸줄도 아는사람인데요 저런면이 좀 있네요 어때보여요?
만난지는 얼마안됐지만 거의 매일만나고 일박이일로 여행도 다녀와서 많이 가까워진 남친이 있는데요. 너무 착하고 성품도 온순하고 저한테 거의 맞춰주고 완전 재밌고 말도 잘통해요 정말 괜찮거든요 친구도 많고 저를 정말 좋아해줘서 행복한데요 일도 자기 분야에선 인정 받는거같고,,, 근데 다른사람 모르는 사람한테도 너무 잘하려고 하고요 펜션을 갔는데 청소까지 싹하고 나오고,, 내가 그냥 가자고해도 괜찮다고 자기가 치운다그러고 다른사람 눈치보는거같진않은데 부당한거에 컴플레인 걸줄도 아는사람인데요 저런면이 좀 있네요 어때보여요?
